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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의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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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36회 작성일 24-11-17 09:37

본문

    호숫가의 연가 - 세영 박 광 호- 호수에 투영된 노을진 하늘에 물고기가 자꾸 입질을 한다 둥근 파문이 여기저기서 일고 그물 내리는 고깃배는 물꼬리를 달고 아득히 멀어져 가는데 산비둘기는 숲에서 구구 울고 하늘엔 솔개의 유유한 비상 산 그림자에 묻힌 나는 그리움에 사는 것이 일상이 되어 마음은 어느덧 하늘가에 머물고 아련히 떠오르는 그 얼굴 구름에 새겨본다 황량한 호숫가 바람의 길목에서 애절한 노랫가락 흥얼대며 눈시울 적시다보니 스쳐가는 바람도 이제는 그리운 이도 잊으라 한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호수나 저수지에 가면
자주 내리던 비에 만수위가 되어서
산자락과 정자의 반영이 참 아름답습니다
문득 떨어진 기온지만
행복 가득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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