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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오시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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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968회 작성일 24-10-04 05:20

본문



당신 오시는 날에 / 유리바다이종인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목숨이다

가짜의 얼굴에 속았기 때문이다


당신 오시는 날에 

왜 얼굴이 붉으냐 물으신다면

외로운 마음에 술 한 잔 했다 말하리라 


당신 오시는 날에

왜 눈이 빨개졌느냐 물으신다면

기다리며 잠 못 이루었노라 말하리다


이제 만났으니

나의 빛깔이 무슨 상관입니까

당당히 말하리라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밭을 보노라면
붉은 동백도 사랑이고
노오란 민들레꽃도 사랑이고
하얀 찔레꽃도 사랑이지 싶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는 한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목숨이라 했습니다
수많은 꽃을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부라는 이름
미운정 고운정 들어 곰삭헜습니다
그대없인 못 살아
영원함은 없는것
두렵습니다
그대위한 밥상  빨래
행복이란 생각이 들어
두렵습니다효자 열자식보담
악처 한사람이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모두 건강합니다
시마을이 함께 하기에 외로움이 없습니다
사마을 고향이 됐습니다
사랑합니다 우리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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