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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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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685회 작성일 24-12-22 07:47

본문

손사래

 

저가 향군여성 회원으로

있을 때

사무실 직원에게

시집을 권하다

큰 낭패를 당하고 말았다

손사래를 치면서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는

시를 왜 읽느냐는 것

이 바쁜 세상에 골머리 아프게

참 난감 하다

그렇구나.

시인은 자기 밥그릇

자기가 깬다 더니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소리구나

얼굴이 빨개져서

쥐구멍을 찾고 싶었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시집은 본인이 구입해서 그 시를 읽어야 제 맛인가 봅니다
저는 그래서 누구에게도 저의 시집을 주지 않았습니다
괜스레 실레가 되는 것 같아서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라만상이 저마다 아름다운 게 있듯
사람도 저마다 개성이 있는데
지나치면 부족함만 못하듯
어려운 글을 사람들이 찾지 않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안 드립니다.
겨울이 너무 춥게느겨집니다.
한 해가 다가고 있습니다.
2024년 한 해
사랑 받으면서 잘 살았습니다.
하영순 시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따뜻하게 겨울울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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