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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송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879회 작성일 24-12-30 12:24

본문

   그리움의 송년

                                                   ㅡ 이 원 문 ㅡ


저물고 저문다 하던 이 한해

이제 저무는 것이 아니라

아주 떠나는구나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거둬갈까

다 거둬 떠나도 그리움 하나 남았으면

그리움마저 쓸어가면 어떻게 하나


모를 그리움이라도 아름다웠고

알 수 없는 그리움에 행복했는데

이제 남은 몇 시간이

잃어버려야 할 그날 될까

하루가 아니라 일 년이 떠나는 해

석양의 나그네 되어 산등성이 넘는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는해 오는해
아수움 남기고 가려하고
꿈을 안고 달려온다
잘 가시오
환영합니다 오는해

꿈을 꾼다 영롱한 꿈을
새해는 웃는날이 많았음
좋겠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수선한 시국 속에서도
어느새 올해도 마지막 하루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어
뜻하시는 소망 모두 이루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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