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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205회 작성일 25-01-04 07:03

본문

* 그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우심 안국훈

 

나무는 그늘이 있어 좋고

햇빛도 그늘이 있어 찬란해지듯

인간도 눈물 있어

사랑이 더 아름답지 않더냐

 

드넓은 사막 위가 아닌

나뭇잎 사이 비치는 햇살이

더 맑고 눈부시듯

우리 사랑도 그러하여라

 

활활 불타지 않거나

눈물에 흠뻑 젖지 않고는

마음의 평화 찾아오지 않거늘

어찌 기도를 하지 않으리

 

산전수전에 공중전까지 겪으며

휘뚜루마뚜루 살아온 길

많이 늦었더라도

달콤한 사랑 한번 했으면 좋겠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 좋은 시 감사합니다
세상이 어수선해도
오늘도 즐겁고 행복 하셔요
시인 만은 바람에 휩쓸리지 맙시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새해 아침이 밝아오며
어수선한 세상이
조금씩 평온해지고 있습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인간에게 눈물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로봇만이 가득한 세상이 될지도요 ^^
편안한 주말 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요즘에는 악어의 눈물도 있고
잘못하고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사람이 있어
세상이 혼탁해지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쉼이 있는 그늘은 위안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요즘같은 이기적 사람들을 피해 그늘이 필요하지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풍요롭지 못하는 사람이 있듯
세상은 언제나 공정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행복 가득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이혜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
그 사랑이라면 만사 해결이지요
사랑도 모르고 떠들어 대며
배를 산으로 몰고가네요.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이혜우 시인님!
어수선한 지난 해 보내고
어느새 새해도 한 주가 지나가고 있지만
함께 아름다운 세상 꿈꾸며
건강과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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