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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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그림자
ㅡ 이 원 문 ㅡ
겪어 보았고
듣기도 했다
눈으로 보고
직접 갔었다
옛날 이야기로 남아야 할일
그렇게 보내고 겪은 시간들
사람 마다 다른 일이었음을
같은 일이 있었을 수도 있다
돌아보면 혼자만의 가슴 속 이야기
모아보면 세월이 덮은 옛 이야기들
이제 옛 이야기라서 꺼내어도 될까
버리고 흘리면 그것이 다 없어질까
들어도 못 듣고 보아도 못 보았다
이렇게 저렇게 밤낮으로 흘러간 세월
다 잊혀진 날 이제 밤하늘의 별들에게 묻는 이야기일까
뒷동산 너머로 달 뜨는 날이면 달이 채워가며 그날을 읽어준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어수선한 세상 속에서도
어느새 새해가 한 주 지나가고 있습니다
보여도 보지 않고
들려도 듣지 않아 소통이 되지 않지만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