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의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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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떡/鞍山백원기
잠실대교 가다 보면
눈에 보이는 아파트 군락
재건축 옷 갈아입고
으스대고 서있는지
꽤 오래되었구나
떠난 행차 뒷북친들
무슨 소용 있으랴만
바라보면 잡은 새 놓친 듯
서운한 마음뿐 이니
지난 세월 탓해 무엇하리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누구나 좋은 집 넓은 집에서 살고 싶겠지요
그러나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은 건강이 좋아야 하겠지요
옛 말에 오래 살려면 천한 음식 천한 잠을 자라 했습니다
건강이 제일인 것 같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네, 부유함보다는 건강이지요. 이원문 시인님, 다녀가시니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어느 도시를 가도
새로 지어지는 수많은 아파트지만
정작 집 없는 사람도 아직 많은 것 같습니다
어우러져 살아가는 세상은 아름답듯
오늘도 함께 살아갑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다녀가신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날은 빨리가네요. 벌써 4월을 바라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