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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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鞍山백원기
한낮에는
겨울 끝에 찬바람 맞으며
강가 수양버들 잔가지에
노르스름 물오르더니
꽃샘바람 잠든 이 밤
기다리는 사람 없어도
그리운 이 생각나
밤새 뒤척이던 봄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불쑥 폭설과 함께
찾아온 꽃샘추위가 물러서니
어젠 포근하니
다시 봄꽃이 하나 둘 피어나고 있습니다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꽃들이 쏙쏙 자라다가 쑥쑥 자랄것 같습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겨울 꼬리 바람이 찹니다
건강 잘 챙기셔요 백원기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