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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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라지만
여기저기
봄꽃이
야단법석이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산수유
매화 목련
산에는 진달래
언덕 위엔 개나리
발아래 속삭이는 소리 들려
내려다보니
언제 올라왔는지
파란 잡초들이 모여
봄 이야기 즐긴다.
그러나 바람은
아직 겨울 꼬리 바람이라
쌀쌀하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봄이라 하지만 아직 아침 저녁으로 추워요
양지녘 새싹은 손 마디 정도 올라왔는데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어제 시내 지인을 만나러가는길
천변에 목련이며 개나리가
활찍 피어 봄날을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그저 더디 오나 보다 생각했는데
행복 가득한 3월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아침에 창문을 여니
살구꽃이 이쁘게 얼굴을
내밀고 있었어요.
날씨가 계절을 모르게 오가니
감기 걸리기 딱이에요.
감기 조심하세요^^
백원기님의 댓글
겨울 꼬리가 길어 언제 휘두를지 모르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