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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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기도/鞍山백원기
폭음과 포성이 광란할 때
목사님이셨던 외조부
납치된 외삼촌 형제를 위해
엎드려 기도하실 때마다
외조모님과 함께 우셨다
완장 찬 청년들에게
끌려간 외삼촌 불쌍해
밤낮 눈물로 기도하셨다
재난과 전쟁과 테러의 시대
어서 신음 소리 그치고
평화의 모습 돌아왔으면
성 프란시스의 기도처럼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
어둠이 끝나고 새벽이 오도록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어둠이 끝나고 밝은 세상이 오길 기도 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말씀대로 어둠은 끝나고 밝은 세상 되길 기도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어둠의 시대를 지나 지금 대한민국은 지상의 천국입니다
감사를 노래해야 합니다
왜 왜 욕심이 난무하는지
난 난 모르겠습니다
제발이젠 정쟁을 끝냈음 좋겠습니다
어둠의 시대가 또 올까 두렵습니다
오늘 제발 조요히 넘어갔음 좋겠습니다
배 고프면 데모 못합니다
일은 하지 않고 욕심만 가득합니다
심히 걱정스러운 현실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예전 완장 하나 찬 머슴이
동네를 난장판 만들고
이유 없이 젊은이는 끌려가고
땅이 좀 있다고 인민재판에 내세우듯
평화는 결코 타협이나 굴복에서 오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