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육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소고기 육전
박의용
부침개는
식물성 채소만의 영역이 아니다
버섯도 가능하고
고기로도 가능하다
.
소고기 육전을 부쳤다
그 담백함에 손이 자꾸 간다
구이나 국과는 다른 맛이다
.
음식은
간편하면서도 먹음직하고
또한 맛이 좋아야 한다
.
소고기가 야채나 버섯의 자리에서
그 만의 독특한 전으로 태어날 때
그는 새로운 세상을 보게 되는 것이다
.
세상은
자신의 틀을 벗어나는 자에게
더 넓고 새로움을 선사한다
.
자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시도를 통하여
시야를 넓혀 나가야 하며
그런 과정이 삶이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담양에 가면 육전을 먹곤 했는데
별미이긴 해도
평소 먹는 호박전 김치전 해물파전이
입에 더 맞는 것 같다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박의용님의 댓글의 댓글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안전과 건강 잘 챙기세요.
이젠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나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