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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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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996회 작성일 25-06-19 10:37

본문

새벽달

오늘이 음력 오월 이십 사일
새벽하늘에 떠 있는
조각달은 분명
그믐 달이다
구름 한 점 없는
넓은 하늘을 혼자 지키는
저 달이 참 아름답다
저 아름다운 보석 같은 달
이 새벽
먼저 보는 자가 주인이다

댓글목록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달! 언제 봤었는지 너무 오래 된 거 같아요.
^^어느새 6월도 중반을 넘어섰네요.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흐르는 거 같아요.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노장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종종 봅니다
그럼 내가 임자되어야하나요
임자되면 뭐합니까
달 임자되면
달이됩니다
달따러갑시다
남들 뛰어갈까 걱정입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저는 새벽 달을 날마다 보며 출근 한답니다
날마다 올려보곤 하지요
03시 30분에요
너무 조용한 세상이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성백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믐 달, 이양이면 초승달이면
좋았을 텐데
그게 마음대로 되나요
그러니까 아껴야지요 소중하게 잘 간직하셔서
아름다운 아침을 맞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득 바라보는 새벽달
샛별과 함께 밤하늘을 외롭지 않게
밤새 지켜주지 싶습니다
함께 하여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오늘 하루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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