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와 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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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대와 별빛 *
우심 안국훈
외롭다고 말하지 마라
누구나 외로운 게 삶이고
밤마다
망망대해 외딴섬은 외로워 운다
힘들다고 쓰러지지 마라
어차피 사는 게 힘든 거나니
비바람 몰아치면
잠시 쉬어가면 된다
두렵다고 포기하지 마라
어둠 깊을수록 새벽이 다가오는 법
칠흑 같은 밤에도
부엉이는 먹이를 찾지 않더냐
등대는 희망이고
배는 행복 찾아가듯
꽃이 사랑이라면
반짝이는 별빛은 그리움이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사람 삶이 외롭고 괴롭고 다 그런 것 같습니다
좋은 아침 안국훈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자그마한 텃밭 하나 가꾸는데도
누구는 잘 짓지만
누구는 풀밭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그럼요
겉으로 그 어려움과 고난 슬픔이
다 드러나지 않는 것이겠지요
그저 묵묵히 걸어야 하는 것이
인생인 것 같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장맛비 오락가락하며
농작물이 하루 다르게 부쩍 자라듯
무탈하니 당당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인생은 배
먼 항해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고난도 많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이원문 시인님!
생각하는 게 다르고 얼굴이 다르듯
사람마다 가는 길이 다 다르고
꿈 또한 다양한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