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맨드라미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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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맨드라미가 되고 싶어요
박의용
누구 하나 태우지 못해도
나는 나를 태우며 밝힙니다
.
사랑 가득 담은 내 열정을
촛불처럼 태우면서
.
그것이 비록 돌아올 길 없는
원웨이 티켙일지라도
.
사랑은 어쩌면 그런건가요
원웨이 티켙처럼 일방적인 것
.
받지 못할 사랑을 하는 것은
어리석음이 아니라 순정인가요
.
어리석음이라도 좋고
‘열정’ 이나 순정이라도 좋아요
.
나는 누군가에게 ‘시들지 않는 사랑’의
촛불맨드라미가 되고 싶어요
.
그게 원웨이 티켙처럼
돌아올 기약 없다고 해도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태우로수 있는 불씨만
있다면 좋습니다불씨는 언제나 살리면 됩니다
시마을에는 행복이 있습니다
사랑이 있습니다
박의용님의 댓글의 댓글
불씨가 조금이라도 남아 있을 때 태우세요.
다 못 태우고 꺼지면 애석하잖아요.
내 불씨 있는 한 다 태우리라....
그렇게 사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
한결같은 마음으로
시들지 않는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건
축복 받은 삶이지 싶습니다
폭염 속에 건강 먼저 챙기시며
고운 주말 보내세요~^^
박의용님의 댓글의 댓글
나이들어 열정은 사라졌다 해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살아가면
축복받는 삶을 사는 것이겠지요.
올 여름도 무덥다고 하니
건강챙기는 삶을 살아가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