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반한 첫눈처럼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첫눈에 반한 첫눈처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816회 작성일 25-07-05 04:43

본문

* 첫눈에 반한 첫눈처럼 *

                                우심안국훈

 

함박눈처럼 환한 웃음 속으로

뜨거운 마침표를 찍으면

기적 바라지 않고도

인고의 삶 충분히 견뎌낼 수 있다

 

어둠 속에 갇힌 생각 속으로

꼬리에 꼬리 물고 찾아오는 고민거리에도

자루에 꾹꾹 눌러 담으면

고통의 신음은 나비 되어 날아오른다

 

지천으로 쌓인 낙엽이

땅바닥에 가을이라 쓰고

단풍을 낭만이라 읽는 순간

인생은 천국처럼 아름다워진다

 

첫눈에 반한 그날처럼

어느 별에서 온 인연이 저리 반가우랴

그리운 사람의 안부가 별빛처럼 쏟아지는 밤이면

어김없이 첫눈이 내린다는 걸 알고 있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이어지는 폭염에 지치기 전에
첫눈과 함박눈을 생각해봅니다
무더위가 치열해도
마음은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어차피 할 일이라면 기꺼이 하고
감사할수록 행복해지는 삶인데
이왕이면 좋아하는 일을 하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혜우 시인님!
살며 첫눈에 반한 사람이 좋고
마음 가는 사람이 마음 편안해지듯
풍요롭고 활력 넘치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Total 27,334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3-20
공지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4 01-16
2733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 05:16
2733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4:58
27330
달항아리 새글 댓글+ 1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4:25
27329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1:50
2732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1:39
27327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4-28
27326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4-28
2732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4-28
27324
철쭉 새글 댓글+ 2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4-28
27323
그 목소리 새글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28
27322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4-28
2732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4-28
2732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4-28
27319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28
2731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4-28
27317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28
2731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28
27315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8
27314
풀어야지요 새글 댓글+ 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28
2731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4-28
27312
시의 길 새글 댓글+ 3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28
27311
시인 새글 댓글+ 2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8
2731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4-27
2730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4-27
27308
바느질 새글 댓글+ 1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4-27
27307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7
27306
그대로 두라 새글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27
2730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7
2730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7
27303
어머니의 밭 새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27
2730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4-27
27301
심경 새글 댓글+ 1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7
2730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27
27299
서시序詩 새글 댓글+ 1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7
27298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4-27
2729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4-27
2729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4-26
27295
아버지의 논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26
27294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26
2729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6
2729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26
27291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6
27290
로붓 시대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4-26
2728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4-26
27288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4-26
27287
노을의 섬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25
27286
욕심 댓글+ 2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4-25
2728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4-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