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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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ㅡ 이 원 문 ㅡ
그렇게 만난 우리
영원한 사랑이었는데
바닷가 모래밭에 두 발자국 남기고
노을에 꿈 묻으며 끝까지 가자 했는데
약속 하나 믿었던
가난한 사랑의 너와 나
그래도 둘이는 그 먼 길도 가까웠고
내일이 모자랐던 우리의 행복이었는데
돌아보면 다 잘못
무엇에 의해 허물렸나
처음으로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더 많은 꿈 모아 두 글자로 남겼을 것을
댓글목록
시앓이(김정석)님의 댓글
아름다운 한쪽에. 생복한. 장면이었겠지요~^ 늘 건필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