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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규처럼 그렇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07회 작성일 25-07-27 12:52

본문

금화규처럼 그렇게
박의용

무궁화를 닮았으나 무궁화는 아니고
부드러운 노랑 꽃에 중앙에 짙은 보라색이
산뜻한 금화규
.
꽃이 크고 아름답지만
하루만 피고 지는 일일화(一日花)
.
아침에 피어 저녁에 시드니
‘순간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니
그 짧은 시간에도 ‘아름다운 순간’으로
기억하리라
.
생은 긴게 중요한 게 아니라
‘순간의 소중함’을 느끼며
허비하지 않고 알차게 사는 것이
의미있는 삶이리라
.
살아있는 순간을
아낌없이 불태우며
후회없는 삶을 살아가다가
석양에 활짝 웃으며
소리없이 지는 금화규처럼
그렇게 지고 싶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화규를 본적이 없습니다
화무십일홍이라고 했습니다
금화규 하루에 피고지는군요
감사합니다
많이 듭습니다

박의용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궁화를 닮았으나 무궁화는 아니고
부드러운 노랑 꽃에 중앙에 짙은 보라색이
산뜻한 금화규 입니다.
더운데 건강 잘 챙기세요.
더위가 오래갈 듯 하오니
시원한 방법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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