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규처럼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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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규처럼 그렇게
박의용
무궁화를 닮았으나 무궁화는 아니고
부드러운 노랑 꽃에 중앙에 짙은 보라색이
산뜻한 금화규
.
꽃이 크고 아름답지만
하루만 피고 지는 일일화(一日花)
.
아침에 피어 저녁에 시드니
‘순간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니
그 짧은 시간에도 ‘아름다운 순간’으로
기억하리라
.
생은 긴게 중요한 게 아니라
‘순간의 소중함’을 느끼며
허비하지 않고 알차게 사는 것이
의미있는 삶이리라
.
살아있는 순간을
아낌없이 불태우며
후회없는 삶을 살아가다가
석양에 활짝 웃으며
소리없이 지는 금화규처럼
그렇게 지고 싶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금화규를 본적이 없습니다
화무십일홍이라고 했습니다
금화규 하루에 피고지는군요
감사합니다
많이 듭습니다
박의용님의 댓글의 댓글
무궁화를 닮았으나 무궁화는 아니고
부드러운 노랑 꽃에 중앙에 짙은 보라색이
산뜻한 금화규 입니다.
더운데 건강 잘 챙기세요.
더위가 오래갈 듯 하오니
시원한 방법을 찾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