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선과의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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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평선과의 교감 - 세영 박 광 호 - 망망대해 머나먼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수평선 바라보고 있노라면 자신의 존재도 망각한 채 영혼마저 용해되어 바다와 일체를 이루고 시간의 관념도, 삶의 번뇌도, 다 잊어버린 무아지경에 이른다 영혼을 순결히 하여 삶의 때를 깨끗이 씻고 새로운 마음으로 되돌아서려는 자기자정의 염원 그것이 바다를 찾는 이유일 것이다 하늘과 바다 그 경계선상엔 암시적 신의 교시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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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혜님의 댓글
바다를 찾고 싶은 계절입니다
우리모두 건강들 하시길 소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