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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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鞍山백원기
자나 깨나 짜증스러운 무더위
언제쯤 사라질까 걱정인데
무심히 넘겨본 달력에
반가운 두 글자 선명하구나
입추!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면
그 얼마나 시원할까
멀지도 않은 일주일 기다려보자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
이 또한 지나가고
축복의 가을은 성큼 다가오리라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평생 이런 날씨는 처음 보았어요
40도가 되는 날씨 가을이 식혀주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다녀가신 이원문 시인님,감사합니다.
입추란 말만 들어도 시원합니다.
무더위에도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어느새 다음 주가 입추
며칠 전에 가장 덥다는 말복이 지나선 지
무더위의 끝이 조금 무뎌진 듯하고
귀뚜라미 소리도 들립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안국훈 시인님, 더위 고집도 한계가 있나봅니다
조금씩 누구러지리라 생각됩니다. 좋은 금요일 되세요.
홍수희님의 댓글
어느 곳에선 호박이 그대로 익어버렸다는
소식 접했습니다.
이 더위 힘들지만
앞으로의 여름들은 더 더워질까 걱정입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백원기님의 댓글
홍수희 시인님 말씀 들어보니 걱정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