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입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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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입추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
들리는 소식은 물난리 붕괴
입추
마음 만이라도 시원해 보자
입추 말복 처서
세월은 미친 듯 빨라
지상의 추위가
대문을 향하고 있겠지
다사다난 한 2025년의 해는
중천을 지나
서산마루를 향하고 있다
참자
참는 자에게 복이 오나니.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한 해가 반이 지나 벌써 기울었나 봅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말복이 사나흘 남았으니 세월 다 갔나 봅니다
새벽 온도까지 달라졌고요
곧 서늘한 가을이 오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어느새 입추 절기 지난 탓인지
아침공기가 제법 선선해졌습니다
말복까지 보내면
귀뚜라미 소리도 더 자주 더 크게 들리겠지요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