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옛 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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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옛 절기/鞍山백원기
금주도 최고기온 33도에 이른다
올듯한 가을이라 맛만 보여주는지
밤에만 부채질하다 떠난다
보나 마나 처서 노릇은 저리 갔다
나르는 모기 잡고 보면 새끼 모기
그새 방충망 뚫고 들어왔나 보다
절기마저 못 믿을 세월이라
찜통 하루가 힘겹게 넘어간다
댓글목록
이혜우님의 댓글
열대야의 불청객 모기와의 정쟁
밤마다 싸우고 있지요
감사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가을의 문이 열리고 있습니다
처서가 내일 모레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갈수록 뜨거운 늦더위 큰일 입니다
모기만 좋게 생겼어요
잘 감상했습니다
성백군님의 댓글
기다려 봅시다
절기가 이기는지 세월이 이기는지
인내가 위로 받기를 기원하면서
안국훈님의 댓글
어느새 내일이 절기 상 처서지만
여전히 폭염과 열대야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 현상이라면
그동안 함부로 살아온 혹독한 댓가이지 싶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