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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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하늘
ㅡ 이 원 문 ㅡ
그때에 바라보면 구름 뿐이었는데
더 무엇이 보였을까
밤이면 맡은 별자리에 별 뿐이었고
은하수를 걷는 마음
무엇을 찾아 어디로 갔었는지
오늘도 바라보는 고향 하늘의 그 날들
이제 들녘이 보이고
울 뒤 뒷동산 놀던 앞 개울은 안보일까
다시 돌아보는 하늘
고향을 그리며 조용히 잠든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낮에는 구름 밤에는 별자리 뿐이어도
세월지나니 모두가 그리움 뿐인가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고향 떠나온지 육십년이 넘었습니다
마음은 늘 고향에 머뭅니다
꿈에도 그립습니다
언제 고항마을에 가려나
고생으로 쌓였던 그 시절 그리움 돼
마음에 숨을 쉽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시골 밤 하늘엔 별이 유난히 크고 이름다웠 습니다.
지금은 타향보다 더 멀어진 고향 하늘 그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