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와 뀌뚜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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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와 귀뚜라미
낮에는 매미가 목이 터져라 울고
저녁과 새벽에
귀뚜라미 울음소리 골목을 채운다.
매미는 가는 여름이 서러워
맴맴
귀뚜라미는 절기는 가을인데
여름이 물러나지 않는다고
귀뚤귀뚤
처서 지나간 지도 며칠이 지났는데
연일 36도
가는 세월은 야속 하지면
올 여름은 참으로 지루하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금년 여름은 고얀 여름입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기후가 이상해졌어요
예전에는 안 그랬었는데요
무엇인가 이상한 징후가 느껴집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참으로 더웠습니다
지금도 듶습니다
가을이 알곡
곡간을 가득 채워 주겠죠
우리모두 사랑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네~ 시인님,
가을이 오긴 오려나
걱정이 됩니다.
무더운 여름 잘 견디셨습니다.
오고야 말 가을을 기다리며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