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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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욕심
ㅡ 이 원 문 ㅡ
접어든 이 가을
이 가을이 며칠이나 될까
이미 와 있어도 몰랐었고
여름 뒤에 숨어 몰랐었다
갑작스레 이렇게 다를 수가
인생은 안 그런가
이 나이로 며칠이나 될까
젊음 뒤에 숨어오는 세월
몰랐다 하기에 부끄럽고
둘러야 할 이 옷에 미안하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해마다 겪으면서도
막상 계절의 바뀜을 느끼노라면
새삼스레 자연의 위대함을 깨닫게 됩니다
선선해진 아침 공기가 참 좋습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