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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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청의 미학 *
우심 안국훈
내 이야기 잘 들어주는 사람처럼
서로 관계가 좋은 사람은
기뻐하는 것보다
싫어하는 것에 공통점이 있다
내 좋아하는 것만 보기보다
다른 사람의 낯선 이야기 듣다 보면
새로운 걸 알게 되고
세상 보는 눈이 넓어진다
시시콜콜한 이야기라도
상대 말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언제나 얼굴에 미소 감돌고
마음 넉넉하니 삶이 여유롭다
쓸데없는 말 천 마디보다
진실한 말 한마디가 더 낫고
진실한 말 열 마디보다
경청하는 마음씨가 더 간절하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남의 말 잘 들어주는 것은 예의도 있고 나에게 돌아오는
유익함도 넉넉한가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백원기 시인님!
현실과 환상 뒤섞인 소설 같은 세상 살며
지친 몸으로 돌아올 집이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지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맞습니다. 시인님~
남의 말을 조용히 경청할 수 있다는 것은
마음의 겸손함으로 가능한 일이니까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모임에 나가면 유독 혼자 큰소리로
자신의 마음 가는 대로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모처럼 말하려는 사람의 몫까지...
아름다운 사람은 경청이 기본인지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