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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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의 길 *
우심 안국훈
물 빠진 사람 구해줬더니
보따리 달라는 사람도 있지만
배고픈 사람 만나면
빵 나눠 먹는 사람 있어 좋은 세상입니다
아궁이에 불 지피려면
장작이나 통나무만으론 안되고
가랑잎과 잔 나뭇가지 같은
불쏘시개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숨 가쁘게 달려온 세월
누구나 힘들고 아픈 기억도 있고
봄날처럼 찾아오는 추억 있어
어제와 다른 새로운 오늘은 희망이 됩니다
나이 들면 누구나 노인이 되지만
젊은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경청할 때
비로소 존경받는 어르신이 됩니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어른 되기 참 힘들지요 저는 어른 안 되려고
아직 젊은 친구와 공부 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도 배우는 것이 많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요즘 나이 많이 먹어도 가식적인 삶에
어른 노릇 못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너와 내가 다름을 인정하고 소통의 삶 살아야하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좋은 아침입니다 백원기 시인님!
생각이 다르다고 상대방을 비난하기 전에
다름을 인정하면 이해하기 마련입니다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사노라면
더 평온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되지 싶습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맞아요
노인만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필요한 부분입니다.
경청의 자세! ^^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좋은 아침입니다 홍수희 시인님!
요즘 애경사부터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탓에
여유롭게 대화하는 시간도 줄어든 것 같습니다
만나면 반가운 사람 만나고 살면 좋은데...
남은 9월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