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머문 자리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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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머문 자리 / 향일화
우주의 넓은 품, 전부를 탐하진 않았다
밤하늘의 한 틈을 비집고 앉아
계산할 수 없는 긴 세월을 보냈지만
내 사랑이 아직도 눈부신 것은
그대를 볼 수 있는 기쁨 때문일 것이다
껌뻑껌뻑,
애타는 눈빛 이외엔 침묵하지만
미세한 울림마저 감지할 수 있어
우리 사랑엔, 그늘이 생길 틈이 없다
뜨거운 심장 빛을 발하고 싶어
밤을 기다리는 나는
어둠이 깊어질수록 애타게
그대를 부르는 것이다
눈물겹도록 그대를 찾는 것이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요즘 자주 내리는 가을비 탓에
아름다운 가을 밤하늘을 제대로 감상하지 못하고 있네요
어느새 황금들녘으로 변하여 바라보기만 해도
가슴이 뿌듯해진 계절입니다
남은 9월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전화기 문제로
시인님과 장성우 시인님 연락이 안되니
한번 저에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단백 한 시를 맛보고 감사 인사 드립니다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살아 있는 삶입니다
저도 참 열심히 살았는데 요즘은 너무 편해서
시간이 아깝습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하는 공부를 고 삼 학생같이 하고 있습니다
마더와이즈 두 번째 지금은 회복을 공부 합니다 안부 감사합니다
향일화 시인님
이원문님의 댓글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안부 전합니다
요즘 가을 밤 별자리 보며 인생을 모아봅니다
밤하늘 너무 아름다워요
백원기님의 댓글
별사랑은 한도 끝도 없이 그대를 부르는 것입니다.
이혜우님의 댓글
그 별은 다행으로
밤하늘 한 틈을 비집고 앉아
아직도
눈부신 사랑을 보여주는
재주가 있어 부럽습니다
가을밤의 기다리는
그런 사랑에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