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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 노정혜
관심이 싫었다
관심이 사랑이었다
통제가 사랑이었다
통제가 없었다면
나는 써임 받지 못했다
나는 왼팔이 묶여있다
넘어져 부러졌다
통제되지 않는다면 왼팔은 영원히 써임 받지 못한다
삼 개월 무척 긴 것 같다
곧 지나간다
헌것 가져가고 새 힘
주실 것을 믿는다
새벽 6시에 눈을 떠
약 한 시간 동안 할 수 있는 운동 했다
삼 개월 지나면 새 힘
주실 것이다
난 수양 기간이라고
생각한다
아 좋은 날
어제 비가 내렸다
지나간 자리마다
가을냄새가 난다
나를 위해 주신날
걸을 수는 있다
아침식사를 도와야겠다
내 남편에 감사하다
지금까지 살아온 세월이
아름다웠다
앞으로 생명이 주어지는
날까지 멋지게
함께 걸어간다
2025,9,30
미인 노정혜
관심이 싫었다
관심이 사랑이었다
통제가 사랑이었다
통제가 없었다면
나는 써임 받지 못했다
나는 왼팔이 묶여있다
넘어져 부러졌다
통제되지 않는다면 왼팔은 영원히 써임 받지 못한다
삼 개월 무척 긴 것 같다
곧 지나간다
헌것 가져가고 새 힘
주실 것을 믿는다
새벽 6시에 눈을 떠
약 한 시간 동안 할 수 있는 운동 했다
삼 개월 지나면 새 힘
주실 것이다
난 수양 기간이라고
생각한다
아 좋은 날
어제 비가 내렸다
지나간 자리마다
가을냄새가 난다
나를 위해 주신날
걸을 수는 있다
아침식사를 도와야겠다
내 남편에 감사하다
지금까지 살아온 세월이
아름다웠다
앞으로 생명이 주어지는
날까지 멋지게
함께 걸어간다
2025,9,30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용기있는 노정혜 시인님, 응원속에서 힘내세요.
박의용님의 댓글
"지금까지 살아온 세월이 / 아름다웠다"
지난 삶에 감사하는 마음은 주님을 의지함이라.
감사는 감사를 낳고
사랑은 사랑을 낳음이니...
즐감합니다.
조용한 하루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