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도 팔자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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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도 팔자일 뿐 *
우심 안국훈
걱정이 희망보다 무거우면
열 걸음 떼기도 힘드니
마음의 무게 무거우면 잠시 내려놓고
가벼운 마음으로 길을 떠나라
걱정도 팔자라서
일어나지 않은 일 미리 걱정하느냐고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거나
언제까지 인생을 두려움으로 채우려는가
지나친 걱정은 결국 인생을 지배하여
지나친 욕심은 행복을 빼앗고
지나친 집착은 사랑을 시들게 하니
차라리 적게 생각하면서 적게 사유하라
바쁘다는 핑계로
차 한 잔 식사 한 끼 함께 하지 못하고
심지어 안부 전화 한 통 못하면서
어찌 행복하게 살려 하는가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매사 걱정만 하면 아무 일도 못하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백원기 시인님!
사노라면 늘 바쁘고
항상 남 탓과 불평만 하면서
걱정거리를 지고 사는 사람 있습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팔자는 길 드리기 달렸다고 합니다
행복도 내가 만들고 불행도 내가 만드는 것 같아요
좋은 아침 좋은 시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하영순 시인님!
가을비는 소등 젖지 않을 정도로 내려야 한다는데
어제 이어 오늘도 비 소식 있으니
요즘에는 너무 자주 많이 내려서 걱정입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