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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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라는 것
박의용
다름이라는 것
어쩌면 당연한 것
같음이 오히려 이상한 것
.
한 나무에서 자란 가지도
크기도
모양도
제각각 다르더라
같은 것이 없더라
.
한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난 형제들도
생김새도
성격도
제각각 다르더라
같은 형제가 없더라
.
세상 살아가는데
사람들이 나와 다름은
어쩌면 당연한 것
그 다름을 조화롭게 배열하면 작품
각기 나름대로 흩어지면 어지러움
우리 각자는 세상을 조율하는
그런 작가가 된다
세상은 화폭 나는 화가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산은 계곡 있어야 하고
흐르는 강물은 자갈과 바위가 있어야 합니다
부지깽이도 썰때가 있습니다
박의용님의 댓글의 댓글
맞아요.
잘나나 못나나 다 쓸 데가 있는 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