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으로 존경을 받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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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으로 존경을 받고 싶다면 *
우심 안국훈
어제 다르고 오늘이 달라지는 삶
나이 들수록 냄새가 나니 자주 목욕하고
효자도 간섭 싫어하니 입은 닫고 지갑은 열면서
젊은이들과 어울리면 활력이 생겨난다
스스로 자신의 가치 발견하여
알아서 모범을 보이고
하루에 열 번 웃고 한 시간 이상 걷고
즐거운 마음으로 잠을 자면 행복한 꿈을 꾸게 된다
좋건 나쁘건 지난날은 지난 일이니
소용없는 일에 집착하지 말고
누가 뭐라고 한다고 혼자 속상해하지 말고
날마다 고마웠던 기억만 가슴에 간직하라
마지막엔 내가 가지고 떠날 게 없듯
나이 들었다고 어른이 아니니
오늘도 무탈하게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섬김을 받으려 말고 작은 일도 크게 기뻐하라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지금 우리나라 형편이 그래요
좋은 아침 안국훈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달려가는 사람을 보면
얼마나 빠른지 소나기 따라
세월도 참 정신없이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혜우님의 댓글
지금 어른 노릇 하기 힘들어요
아니, 못합니다.
공자 맹자 중국에서도 다 죽이고 있어요
앞으로 어떻게 변해 갈지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좋은 아침입니다 이혜우 시인님!
요즘 특히 정치권에서 어른 노릇 하는 사람
보기 참 힘들어졌습니다
언행에 모범을 보이고 책임져야 하는데...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옳지 않은 말씀이 없습니다...
시인님~ 10월도 이제 떠날 채비를 하고 있네요.
다가오는 11월도 행복건강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고운 아침입니다 홍수희 시인님!
제법 서늘해진 날씨에 벌써 겨울 채비를 걱정해야 하지만
감나무마다 마알갛게 미소 짓는 홍시를 보면
절로 풍요로운 계절임을 알게 합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어른 노릇 하기가 무척 어려운 요즘입니다.
베풀 줄 알아야 하는 어른이니까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요즘 어른들은 주기보다
자꾸 남들 것 뺏으려고만 하니 걱정이 됩니다
먼저 모범을 보이고 예절을 지켜야 하는데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성백군님의 댓글
'나이 들었다고 어른이 아니니'
그렇지요
어른 노릇해야 어른이지요
쉽진 않지만 그렇다고 불가능은 아니니
지금이라도 시작해 보아야 겠지요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성백군 시인님!
요즘 길가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며
깊어가는 가을을 노래하노라니
선명하진 은행나무 뒷모습이 자꾸 눈에 밟힙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