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뎌도 너무 서두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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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뎌도 너무 서두르지 말고 *
우심 안국훈
교육은 현대사회를 만들어가는 힘이고
역사는 미래를 여는 열쇠여서
극단주의는 기성세대의 책임이라면
반성과 성찰은 다음 세대에 대한 의무다
은퇴하면 소득 줄어 경제적인 어려움 있고
늙으면 할 일 없어 무료하지만
그릇을 비워야 무언가 담을 수 있듯
마음을 비워야 소중한 것을 채울 수 있다
하나둘 친구 떠나가 외로워지고
다리에 힘 빠져 여행 다니기 어려워지면
노화로 병마와의 싸움 늘어나고
찬란하던 청춘을 그리워하게 된다
아련한 추억 되새기는 일도 괜찮지만
지금이라도 새로운 걸 배우며
부지런히 움직인다면
분명한 건 더디 늙어간다는 거다
댓글목록
노장로님의 댓글
시인의 말씀
그냥다 옳고
맞고요 맞지요
항상 선하고 맑은 마음을 읽습니다
그릇을 잘 닦아
깨끗이 비우고
담길것을 조용히 기다립시다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노장로 시인님!
사노라면 고진감래 사필귀정이란 말에 공감하지만
어쩌다가 보면 미꾸라지 한 마리가
세상을 어지럽게 만들어가니 그저 안타까울 때 있습니다
남은 11월도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나이들수록 藝體能으로 살아야 되겠지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아침에 무리하지 않고 저녁에 과식하지 않고
세수는 찬물로 세족은 따뜻한 물로 하며
눈은 자꾸 굴리고 귀는 손으로 자주 문질러 주라고 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혜우님의 댓글
시대가 변하여
어리둥절 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이혜우 시인님!
코로나 때문에 애경사 문화가 확 바뀌었지만
숨은 천천히 길게 쉬고
많이 걷고 자주 웃고 살 일입니다
건강 챙기시며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