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길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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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길을 찾아서 *
우심 안국훈
아이는 얼른 어른이 되길 바라지만
어른은 잠시라도 어린 시절로 돌아가려 하는데
아이는 괜찮다는 말에 울음 그치지만
어른은 괜찮다는 말에 그만 울음보 터트린다
길이 없으면 길을 찾으면 되고
길을 찾아도 없으면 길을 만들면 되듯
무슨 일이든 일단 시작하면 절반 이루는 거고
나머지는 인내와 열정으로 완성하는 거다
사업은 망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지만
신뢰를 잃으면 모든 관계 잃게 되고
고정관념에 빠지면 멍청해지지만
머리를 쓰면 손발이 덜 고생하며 산다
대충 살면 허송세월 보내는 거고
불안하거나 두려우면 일이 꼬이는 삶
진정한 행복은 의식주의 풍요로움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주느냐에 있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그래서 삶이 참 어렵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 안국훈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아무리 열심히 산다고 살아도
여전히 목이 마르고
생각보다 풍족한 삶이 되지 않지만
마음 편안하니 남 부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후회 없는 삶이 쉽지 않는 것 같아요
귀한 시 속에서 삶의 지혜를
다시 돌아보게 하네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오랜만입니다 향일화 시인님!
저마다 살며 아무리 열심히 살더라도
후회는 남기 마련이지 싶습니다
쌀쌀해진 날씨지만
마음 훈훈한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내가 얼마나 많은 영향력을 주나에 따라 행복은 돌아오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살다 보면 착한 사람 곁에는 착한 사람이
모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면서......
행복 가득한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이혜우님의 댓글
세상사 오늘날의 인생은
대충 살며 허송세월입니다
그나마 시라는 것에 보람을 찾지요
즐겨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이혜우 시인님!
생각해 보면 하루는 길어도 한 해는 짧은 것 같습니다
어느새 가을의 마지막 날이 되었고
달력도 달랑 한 장 남았습니다
행복한 가을 마지막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