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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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겨울/鞍山백원기
서둘러 서산에 해지고
겨울 달은 싸느란데
성애 꽃 들창 너머로
옛 생각에 그리움 싹터
추억 열매를 매만진다
찬바람이 심술궂게
전깃줄을 건드리면
사랑의 밀어 들리는 듯
어디서 무얼 하는지
희미한 기억의 사람
차가운 밤바람에
따뜻한 이불 뒤집어쓰고
잠긴 상념의 문을 연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겨울이 깊어가면 추위는 점점 더 추워 집니다 건강 조심 하셔요
안국훈님의 댓글
늦가을에서 초겨울로 접어드니
제법 쌀쌀한 아침 공기부터 달라집니다
요즘 가정마다 김장 준비로 바쁘고
감나무 꼭대기 까치밥도 홍시가 되어 잔치 준비 중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