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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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나무/鞍山백원기
흐르는 세월 물가에
희망 나무 한 그루 심어
아침저녁 물 주고
한낮에는 햇볕 쪼이다가
생명수 비 오는 날엔
잘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
때가 오기까지
기다려야 하겠지만
조급한 마음 식지 않아
들여다보고 또 들여다보며
무럭무럭 잘 자라기를
두 손 모아 본다
가지 뻗고 잎 나고 꽃 피어
튼실한 열매 맺히면
절실했던 희망 쏟아져 나오고
나는 덩실덩실 춤을 추겠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그 희망 나무 잘 크고 있겠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의 비료를 먹고 자라니까
좋은 시 감사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네~ 시인님,
희망이 없다면
희망하는 마음이 없다면
이 세상이 얼마나 어둡겠는지요...
늘 건강건필하세요^^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올해는 잃어버린 시간이기에
내년에는 꼭 희망의 나무 한 그루를
이 마음에 심으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하영순 시인님,홍수희 시인님,이원문 시인님,
희망 나무를 심겠다 하시니 박수로 환영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누가 물 주고 가꾸지 않아도
해마다 꽃 피우고 열매 맺는 야생화도 있지만
한번 물 주지 않아도 시드는 화분을 보면
한결같은 사랑의 위대함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안국훈 시인님 말씀대로 한결같은 사랑이 심신을 자라나게 하나봅니다.
성백군님의 댓글
이제, 겨울입구에서
봄을 바라보는 희망나무 한 그루
나도 심어 봅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성백군 시인님의 희망 나무가 잘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