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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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비 *
우심 안국훈
사랑은 그리움으로 시작하여
한결같은 마음으로 키워가는 것
비가 내릴 때 생각나는 사람 있다면
그 사람은 좋은 사람입니다
지쳐 쓰러지는 피로감 있어도
일을 마친 뒤 기분 좋은 것처럼
밥맛 좋게 하고 단잠 자게 하는 게
어디 뜨거운 사랑만 한가요
보고 싶은 사람을 비 맞으며
찾아가는 길이라면
빗소리는 노래고 빗방울은 그리움 되어
비에 젖은 땅처럼 가슴 촉촉해집니다
비에 흠뻑 젖으면
몸도 마음도 하나가 되고
그리운 사람 만나면
우주는 내 가슴속으로 들어옵니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결 같음 그 마음이 행복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 불어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는 사람은
믿음이 가고 사랑 가득합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참 좋은^^ 아침입니다
영천한우직매장이리 써놓은 동네 식육점앞에서
곰국이 끓고 있네요
손톱같은 그믐달은 동쪽하늘에 걸려있고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신형식 시인님!
연말이라선지 모이자는 연락이 많이 오고
유명한 식당마다 사람이 북적이지만
주변 식당과 카페는 한가하기만 하니 걱정이 됩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비를 맞고라도 사랑 찾아 나서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비가 내려도 눈이 내려도
그리운 사람을 보고 싶어 합니다
그리움은 늘 가까이 피어있는 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비가 내릴 때 생각나는 사람........
한참 창밖을 보며 생각해봅니다.
하나 둘 보고픈 얼굴들이 떠오르네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어제도 이슬비처럼 어쩜 보슬비처럼
겨울비가 내렸습니다
문득 생각나는 그리움이 있어 삶이 지루하지 않습니다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