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아침이 밝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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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아침이 밝는다
박의용
세월 빠르다
나도 빠르다
다시 1월을 맞는다
맞아도 맞아도 반복되는 세월이
무덤덤하다
또 다시 해는 돋고
그렇게 세월은 가고 온다
.
이른 아침
새해 첫 해를 기다린다
먼동이 턴다
그래도 가슴이 뜨거워진다
아직은 식지 않은 열기가
화롯불처럼 불씨를 안고 있다
1월의 아침이 밝는다
다시 한해를 시작한다
.
빛은 희망이니
온 몸으로 그 힘찬 기운을 받아
한 해를 시작한다
올 한 해도 무탈하기를
실망하지 않고
사랑하며 살기를
붉은 하늘을 향해 다짐해본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어느새 밝아온 새해 아침
첫 주말을 맞았지만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붉은 말의 기운으로
뜻하시는 소망 이루시길 빕니다~^^
박의용님의 댓글의 댓글
병오년 적토마의 해를 맞이하여
좋은 일, 행복한 일 많이 누리며
건강하시길 빕니다.
해피 뉴 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