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을 걷든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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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길을 걷든 추억 - 세영 박 광 호 - 눈 내리는 날 창밖을 바라보니 눈길을 함께 걷든 그 세월 떠오르네 나는 대학생으로 그녀는 직장인으로 한집에서 각자 자취생활을 하던 우리 어느 휴일 눈오든 날 우린 함께 덕수궁 돌담길을 걸으며 각자의 고향 이야기로 향수를 달래기도 했었지 그러던 우리 이젠 부부로 늙어 자녀들과 종종 통화를 하며 황혼 인생을 걷고 있으니 인생이 이런건가요 노랫말이 생각난다. |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올 겨울 춥기는 추운데
그다지 함박눈이 내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눈부신 눈꽃도 피어나야 아름다운데
잠시 밝아오는 창문을 바라보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옛 추억에 행복 가득하기 바래요.
덕수궁 돌담길, 배재학당 옛 건물
모두가 추억거리 입니다. 추운날
따스한 삶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