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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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눈
시인은
다른 사람이 못 보는 것을
볼 줄 안다
그리고 어떤 물체와도
대화를
길에 뒹구는 돌멩이 하나
지푸라기 하나도
허투루 보지 않는다.
어떤 물체와도 교감을
그 물체에
시인의 마음을 관통하기도
시인의 눈은
사물을 관찰 하는 투시 경이다
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
옳은 말씀입니다
한데 혹시 .. '시인의 마음을 간통하기도' => '시인의 마음을 관통하기도'가 아닌지요
사물의 관통은 사물을 보는 시인의 직관이기도 하기에
세상에는하도 간통사건이 많아서 말이죠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세상의 것 바라보며 많이 느껴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같은 사물을 보더라도
사람마다 달리 바라보는 것처럼
겪는 경험도 저마다 다르게 생각하고 기억하듯
서로 생각이 다르고 감정이 다르지 싶습니다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