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다 깊은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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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다 깊은 편지/ 홍수희
듣고 있니?
쓰디쓴 말은
괄호 안에 있다는 거
읽고 있니?
복선 속에 숨겨 둔 말
사실
꺼내어 드러내면
상처 되는 말
어쩌면
인생은 복선 속에
너무 많은 가시를
숨겨두고 있다는 거
알아챘니?
진실은 대체로
콕콕 찌른다는 거
아프다는 거,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폰에 밀려 편지가 살아지고 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홍수희 시인님
백원기님의 댓글
말보다 글 속에 진심이 배나 들어 있나봅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
어쩌면 인생은 복선 속에 너무 많은 가시를 숨겨두고 있다...
/
왜 콕콕 찌르는 진실은 늦게사 오는 것일까요
진실을 입으로 비춰주면 아집으로 하여 듣고도 쌩까기 일수입니다 대체로 대체로 말이죠
똑 같이 같은 유형으로 자기가 겪어보고서야
진실은 참 아프다는 거
왜 뒤늦게 콕콕 찔러대는 것일까요
침묵으로 쓰는 마음의 편지는
안국훈님의 댓글
함부로 내뱉는 말은 가시가 되고
쓸데없는 말은 쓰레기 되고
속으로만 잔뜩 할 말 참고 있으면
그 또한 혹시나 병이 될 수 있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다녀가신 시인님들 감사합니다. 행복한 1월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