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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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의 일기
ㅡ 이 원 문 ㅡ
구름 따라 다가와 나뭇가지에 걸치는 날들
무엇이 이 인생을 여기에 데려왔나
길도 많았던 길 이 길 딛어 여기에 오기를
그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었고
감춰야 할 눈물의 날도 있었다
이제 모두 잃어버린 날 떠올리면 무엇 하나
하룻밤 꿈보다 더 짧기만한 날인 것을
너무 빠른 세월 지난날 보다 내일이 짧고
운명이려니 바뀔 수는 있었나
그저 받아들여야 할 운명 마음이 가난하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세월은 거미줄에 걸린 빗방울 같아
언제고 사라질 운명
품을 수 없는 달빛 별빛이라면
차라리 잊고 새로운 아침을 맞을 일입니다
행복한 하루 맞이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