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 소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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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소통이 가능하다
박의용
물이 더 찰까?
얼음이 더 찰까?
우리의 시각으로 보면
얼음이 더 차다
.
물이 생활의 터전인
오리의 시각으로 보면
어떨까?
.
율동공원 저수지가 얼어
오리들이 얼음 위로 올라와서
웅성거리고 있다
왜일까?
얼음이 더 찬데
내 시각으론 그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
내 시각으로
내 사고로
남을 이해한다는 게
얼마나 무모한 일인가?
.
상대의 눈으로 보아야 한다
상대의 가슴으로 느껴야 한다
그래야 소통이 가능하다
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
얼음이나 물이나 차갑기는 매 한가지입니다
다만 얼음 위로 올라 가면 몸을 말리거나 일광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휴식)
얼음의 나라에 가보면 대체로 물개와 펭귄이 그러합니다
박의용님의 댓글의 댓글
아하...몸 말리기+일광욕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