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전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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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전적지/鞍山백원기
낡은 기차 타고 후방으로 갔다가
전방으로 들어가던 신탄리역
달리고 싶다던 심술에
한 걸음 앞으로 백마고지역이 생겼다
하얀 백마상 앞에서 사진을 찍고
흘러간 옛 시절을 회상한다
경사진 언덕 위 아담한 전망대
광대무변한 철원평야 건너
야트막한 산 백마고지
밀리고 밀리던 치열한 전투에
백마가 누운 듯 하얗던 산
포탄이 작렬하고 초연이 휩쓸던
백마고지 지피를 바라본다
댓글목록
湖月님의 댓글
이름난 고지~
덕분에 고지에 와 보네요
백원기님의 댓글
다녀가신 호월 시인님,감사드립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예전 한 교수님이 백마전투에서
수십 번 전투를 치루면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이야기를 몇 번 들었습니다
진정 목숨으로 지킨 산야인데....
감사드리며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백마 고지 치열한 전 적지 맞지요
백원기 시인님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갈라선 우리 민족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통일이 되어야 하는데요
이제 전쟁 나면 큰일 납니다
전기 수도 끊어지면 폭탄 총알보다
위생에 몰살 합니다
예전과 달리 피난 할 때도 없고 그냥 주저앉아 위생에 죽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안국훈 시인님, 하영순 시인님,이원문 시인님,
다녀가시고 응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