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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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겨울
ㅡ 이 원 문 ㅡ
찌프린 날씨에 바람까지
몸도 춥고 마음도 춥고
어제에 이어 오늘도 춥다
맑은 날씨라면 춥기나 할 것을
희뿌연 구름 속으로 흐릿하게 뜬 해
마음까지 흐린 마음 미래가 춥고
볕을 잃은 하루 양지가 없다
희뿌연히 희망이 없는 하늘
바라보는 마음 빼앗아 마음이 그러한가
어느 한 곳 찾아 모닥불을 피우고 싶다
댓글목록
성백군님의 댓글
참고, 기다리는 수 밖에 없지요
해가 더 답답할 테니
알아서 하겠지요
백원기님의 댓글
흐려서 우울한 날, 모닥불로 위안 삼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