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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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이 원 문 ㅡ
나는 너를
너는 나를
너는 그런 너였고
나는 이런 나였다
내 안의 너
네 안의 나
따질 것이 있을까
화낼 것이 있을까
그냥 웃자
서로 믿자
속 이야기 나눌 너
그렇게 살았잖니
모두 버려
모두 잊고
아직 남아 있어도
그 세월이 짧구나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친구는 서로 의지 하면서
이해 하는 친구여야 합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
나는 친구가 없습니다
어느날 그리되었습니다
알고보니 표면적 친구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배신 속에서 끝내 내가 버렸고
그것이 내가 사는 이유입니다
버린 아픔 속에서
내가 세상 상식보다 더 예쁜
자연과 하늘처럼 가까운
눈물의 사이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성백군님의 댓글
나를 버리면 모두와 친구가 되기 쉽습니다만
친구가 있으도 그기 내가 없으면
친구가 무용지물이니 친구, 참 어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