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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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도 굴이 있고
참새도 깃들일 곳이 있는데
주님은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하셨다
-
부귀영화를 누렸던
솔로몬 왕은
그 모두가 헛되다 했는데,
오늘날도
솔로몬 왕 못지않게
호화롭게 사는 이들은 많아,
이 땅 위에서 영생복락 누릴 것처럼
온갖 것으로 치장한다고 해서
평안이 깃드는 것은 아닐 것인데
-
피곤한 몸, 돌아갈 집이 있고
반겨줄 가족이 있어
감사하는 삶이라면
비록 허술한 셋방살이
고달픈 삶 일지라도
그는 행복하리라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가족이 같이 살아온 우리집
새집을 마련해 놓고도
우리님 가기 싫답니다
지금 집 우리 아이들 자라고 부모님 두분 모셨던 우리집
사십년이 넘은 우리집이 편해서 좋습니다
지금 우리집에 삶을 다 하는 날
까지 살고 싶답니다
정 정들었던 우리집
장 진순님의 댓글
노정혜 시인님 찾아주시어 감사합니다
가족과 같이 사는 우리집이 가장 소중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