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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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맞이의 꿈 - 세영 박 광 호 - 봄, 여름, 가을, 겨울 세월은 그렇게 연연 이어지는데 이제 또 새봄을 맞는가 음지에 잔설은 쌓였지만 양지엔 어느새 느껴지는 봄의 숨결 여울 속 갯버들은 얼음옷을 입고도 버들개지 움을 틔우네 언땅엔 햇살이 생력을 불어 넣고 숲에선 생기가 돈다 내게도 봄은 찾아오는가 내 인생의 사계절은 한 번 뿐 자연을 벗하여 그 변화에 적응하고 너와 나를 엮어 세상사 풀어가는 우리들 새봄의 꿈을 안고 올 한해의 세상을 그려보자. |
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
봄은 가고 또 온다할지라도
옛 봄을 떠나지 않는다면 누구도 새 봄을 알지 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