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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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지
ㅡ 이 원 문 ㅡ
보릿고개 끼니의 그날
와글 거리는 꽁보리밥
식으니 더 와글 거렸고
찬장 안에 짠지 꺼내어
찬물에 뚝뚝 꺼 먹었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보리 고개에 비 하면 얼마나 좋은 세상 입니까
그런데도 모두 힘 든다 하지요
삶이 누구나 고역 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춥고 배고프던 시절엔
짠지 하나에 잘하면 콩자반만 있어도
한 끼 식사 맛있게 먹었지만
요즘 아이들은 사과나 곶감도 잘 먹지 않아 걱정입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