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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마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77회 작성일 26-02-12 17:57

본문

   고향의 마을

                                                    ㅡ 이 원 문 ㅡ


윗 마을 아랫 마을

뒷산 너머 장터 길

전설이 서려 부르는 이름

어떠한 일이 있었기에

그 이름 그대로 지금도 부르나


조상 때부터 내려온 이름

한이 맺혀 그리 불렀는지

웃음이 있어 그렇게 불렀는지

더러는 이해가 가는 이름

고향 땅 밟으면 마을 이름부터 불러진다


놀던 곳도 한몫을 하는 곳

그곳에서 그리 놀았었고

기쁨과 슬픔이 오고 갔던 고향

안 다닌 곳이 어디 있겠나                                

산 이름 냇가 이름 가는 길목 성황당도 추억이 된다

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이제는 추억의 한을 벗으면 좋겠습니다
추억은 추억일 뿐 지금의 시대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AI가 돌아다니는 세상입니다
제가 시인님의 시를 알기 위해서 굳이 박물관에 가야 하나요
시는 세대 구분치 않고 읽혀져야만 詩인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퇴를 하면 자주 고향을 찾고
부모님께 인사 드리고자 생각했는데
백수가 과로사한다고
그동안 미루던 일을 배우고 하다 보니 그러지 못합니다
고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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