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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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ㅡ 이 원 문 ㅡ
차례 상 가득
즐거운 설날 아침
언제 차례 지낼까
설빔의 우리들 차례 상 바라보고
두루마기의 어른들 침묵을 지킨다
할머니의 말씀
문밖 내다보는 할머니
모인 식구들 대견한 듯
저것들이 다 내 속에서 생겨났나
보람의 할머니의 모습이 안 잊혀진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옛 어른 생각하시는 시인님이신가 봅니다.
온가족 즐거우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어린 시절 때때옷 차려 입고
세배 한고 세뱃돈 받고 흐뭇하던 시절에도
정성껏 끓여준 뜨끈한 떠국 한 그릇에
나이 먹었던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행복 가득한 설 명절 맞이하시길 빕니다~^^




